■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당청 갈등 진화에 나섰지만 설왕설래가 여전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순방 결과를 직접 밝힐 예정인데요. 여기에서 당청 관계 관련 언급도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폴더인사'였고요. 또 이어서 의원총회에서 한 발언이 또 설전을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가 화면을 묶어봤는데요. 화면부터 보고 오시죠. 먼저 정청래 대표의 90도 폴더인사,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2초 악수와 표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김진욱] <br />모든 건 다 자연스러운 게 가장 진정성 있게 느껴질 텐데. 조금 보시는 분들이 과도하다, 과공비례다, 이런 얘기들이 나올 정도면 그렇게 자연스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약간 어색함도 묻어 있다. 평상시에 두 분이 자주 보는 관계였고 또 대표 시절에 수석최고위원도 같이 하셨던 그런 관계였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오히려 저렇게 조금 더 과하게 행동이 나오다 보니까 여전히 두 분 사이에 앙금이 남아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불필요한 정치적 해석도 나오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순방 출국하실 때 참석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들이 나오다 보니까 이번에는 영접할 때도 아주 간소한 인원들로 하는 것이 맞아 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정 갈등 그리고 명청 갈등 이런 식으로 프레임이 잡히는 것에 대해서 청와대도 또 당도 이것을 진화할 필요성은 있었다 이렇게 봤기 때문에 어제 영접 행사에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한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 상황 속에서 일정 정도 갈등처럼 보였던 부분들은 진화가 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서사를 모르고 보면 별로 특이점을 못 찾을 수도 있는데 저희가 명청관계에 집중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지... (중략)<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910083839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